숨을 참고서 나의 바다로 들어간다 간다 아름답고도 슬피우는 나를 마주한다 저 어둠 속의 날 찾아가 말하고 싶어 오늘은 널 더 알고 싶다고 yeah 아직도 나는 내게 머물러있다 목소린 나오질 않고 맴돌고만 있다 저 까만 곳 잠기고 싶어 가보고 싶어 I’ll be there 오늘도 또 너의 주위를 맴돈다 너에게 갈수록 숨이 차오르고 넌 더 멀어지는 것 같아 더 깊은 바다로 들어간 건 아닐까 yeah 저 바닷속의 날 찾아가 말하고 싶어 오늘은 널 더 알고 싶다고 yeah 아직도 나는 내게 머물러있다 목소린 나오질 않고 맴돌고만 있다 저 까만 곳 잠기고 싶어 가보고 싶어 I’ll be there 오늘도 이렇게 너의 곁으로 눈을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