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 아 에이 아 젠장 음 아 아 에이 아 된장 음 아 아 에이 아 쌈장 이렇게 거지 같은 이 세상 쌈 싸고 목구녕에게 확 그냥 넘겨버릴까보다 누구야 나와봐 내 뒤통수 때린 놈 말이야 아이고 내 머리야 아이고 내 허리야 아이고 이게 뭔 일이야 죽겠네 두 눈을 감아 내 마음을 봐봐 뭐가 보여? 수많은 생각 그것들은 착각 진짜는 나는 어디에? 음 아주 답답해 음 너무 착잡해 음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음 아주 답답해 음 너무 막막해 그래도 사랑할 수밖에 음 아 아 에이 아 젠장 음 아 아 에이 아 된장 음 아 아 에이 아 쌈장 이렇게 거지 같은 이 세상 싹둑 설어버릴라 나불대는 너의 세 치 혀를 아주 괘씸하네 그러고도 미소 짓고 돌아 댕기는 그 용기 아이고 내 머리야 아이고 내 허리야 아이고 이게 뭔일이야 죽겠네 아이고 이게 뭔일이야 아이고 이게 뭔일이야 아이고 이게 뭔일이야 아이고 이게 뭔일이야 探しものは見つけられず、 欠けた記憶で。 ぐるぐると同じ道を 回っていたんだ。 いつになれば取り返せる? 周回遅れ。 来るループ、目まぐるしく。 あー、 百年間の消耗戦もとい 百年間の消耗品。 なるべく 労わってあげたいけどね……。 あー、何千回の延長戦の末、 全然決着つかんし。 毎日を積み上げた理想は、 たちどころに消えた! たちまちに閉ざした! 最初っからリプレイ、 今度こそはリアライズ! クラクラする〜。 明日には忘れてしまうだろうけど、 それでも愛さずにはいられないや。 두 눈을 감아 내 마음을 봐봐 뭐가 보여? 수많은 생각 그것들은 착각 진짜는 나는 어디에? 음 아주 답답해 음 너무 착잡해 음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 음 아주 답답해 음 너무 막막해 그래도 사랑할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