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byKim Hyunshik
그 밝은 불빛 속에서 보내준 빨간 장미 두 송이 언제나 기다려지던 그대의 밝은 미소 그 눈빛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 해 맑은 두 눈빛으로 살며시 나를 보던 그 눈빛 언제나 조용하게 나를 지켜주던 그 모습 언제부턴가 그대는 내 마음깊이 다가와 사랑의 불씨를 남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