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민형]너의 입술이 가까울 때 심장이 자꾸 멎을듯해 [성우]어쩐지 오늘 너를 볼 때 나 익숙함보단 설렘이 더 커 [재환]이런저런 말로 설명하지 않을게 혹시나 말론 다 보이지 않을까 봐 [진영]그저 나의 손바닥이 너의 손을 감쌀 때처럼 따뜻하기를 바래 [지훈]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우진]아침에 눈 뜨기 시작할 때부터 너만 생각해 내 맘이 벅차올라 Ay 눈이 감길 때 내 팔이 네 머리를 감싸 널 받치고 싶어 나 Ay [재환]Do you feel the same? [다니엘,성운]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재환]Do you feel the same? [지훈,성우]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성운]Do you feel the same? [관린,재환]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성운]Do you feel the same? [우진,민형]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관린]Crazy [대휘]이런저런 말로 설명하지 않을게 혹시나 말론 다 보이지 않을까 봐 [지성]그저 나의 손바닥이 너의 손을 감쌀 때처럼 따뜻하기를 바래 [다니엘]이불처럼 나를 덮어 Yeah Yeah 끝이 없는 기쁨을 가져 Yeah Yeah [우진]손깍지 끼고 새벽을 건너온 매일 아침이 너였음 좋겠어 [관린]시간이 아까워 채워주고 또 나눠줄 게 너무 많아 [성우]Do you feel the same? [관린,재환]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성우]Do you feel the same? [지훈,민형]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성운]내가 채울게 너의 마음속까지 거의 [지성]빈 곳이 없어질 때까지 Yeah Yeah Yeah Yeah [민형]나의 온기가 널 조금씩 물들여 [대휘]서로 진하게 번져가 더 Yeah Yeah Yeah Yeah [다니엘]네가 예뻐서 그래 ([관린]그래) [다니엘]네가 예뻐서 그래 ([관린]그래) [지훈]감정이 조절이 안되는 건 네가 너무 좋아서 그래 ([관린]그래) [진영]내 말이 거짓말 같애 [지성]난 지금이 거짓말 같애 [재환,관린]너만이 날 만들어 만든 건 전부 네 것 [성운]Do you feel the same? [다니엘,성우]지금 Push 내 버튼을 켜줘 [재환]Do you feel the same? [우진,민형]빛이 되어 넌 날 더 밝혀줘 [재환]내가 채울게 너의 마음속까지 거의 [지성]빈 곳이 없어질 때까지 Yeah Yeah Yeah Yeah [민형]나의 온기가 널 조금씩 물들여 [대휘]서로 진하게 번져가 더 Yeah Yeah Yeah Yeah [재환]Do you feel the same? [성운,지훈]오늘따라 더 [성운]Do you feel the same? [재환,다니엘]오늘따라 더 넌 나를 밝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