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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the way you were (feat. Lee ki chan)

Track byJIN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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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26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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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가만히 앉아 지새우는 밤 또 잊을 만하면 나타나 넌 한 번씩 그 모습 그대로 꼭 닿을 것 같아 손 뻗으면 또 다시 사라지겠지만 넌 한 번씩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기댈 곳이 되어준 너 단 한 번이라도 너에게 나 그래줬더라면 다신 못 볼 미소 난 못 버티고 주저앉았지만 따뜻한 네 손 어느새 내 어깨를 감싸며 괜찮을 거라 해 널 잊으려고 안간힘 쓰고 있는 순간에도 넌 내게 위로를 주고 사라지네 그런 너 없이 한 발 내디딜 순 있을지 그만하려 다잡았던 맘 다 소용없단 듯 나타나 넌 한 번씩 그 모습 그대로 언제나 기댈 곳이 되어준 너 단 한 번이라도 너에게 나 그래줬더라면 다신 못 볼 미소 난 못 버티고 주저앉았지만 따뜻한 네 손 어느새 내 어깨를 감싸며 괜찮을 거라 해 널 잊으려고 안간힘 쓰고 있는 순간에도 넌 내게 위로를 주고 사라지네 그런 너 없이 한 발 내디딜 순 있을지 내 마음 얘기할 곳은 너밖에 없었는데 하루 있었던 일 신나서 재잘댔던 그땔 떠올려봐 그날의 온기가 나를 감싸오며 (힘들때면) 다독여주지만 점점 희미해져 가 다신 못 볼 미소 난 못 버티고 주저앉았지만 따뜻한 네 손 어느새 내 어깨를 감싸며 괜찮을 거라 해 널 잊으려고 안간힘 쓰고 있는 순간에도 넌 내게 위로를 주고 사라지네 그런 너 없이 나는 안돼 그런 너 없이 나는 안돼 그런 너 없이 한 발 내디딜 순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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