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bySo-Hyang
하늘과 맞닿은 수평선이 날 불러 그 누구도 모르는 곳 갈 길을 찾아 방황하던 시간 끝났어 내 힘으로 찾아야 해 험한 길이든 쉬운 길이든 내가 택한 길 후회는 없어 홀로 떠나네 미지의 세계 나는 가야 해 신비한 바닷속 불빛이 날 비춰 나 이제는 갈 수 있어 달빛은 훤하고 바람까지 도와줘 그 곳으로 난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