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부르지마

歌詞

아직까지 눈앞에서 멤돌아 잊는다고 상처가 지워지진않아 완벽히 열려버린 판도라의 상자 이제야알았어 넌 like bad 피카소 타락해버린 천사의 날개를 꺾고 독을 삼켜버린 나인걸 그거아니너?아마 모를거야넌 숨겨왔던 나의face지금까지 전부poker face놀라지는마 3초줄께 달아나든가 퍼렇게 날이선 나의 심장이 너에게 경고해 내 이름 부르지마. 너 부르지마 새하얗게 물거품이된 우리사랑 아름다운이별 이세상엔 없는거야 너 부르지마. 내 이름 부르지마 되돌릴수없어 더 아픈거야 바보같은 사랑한 죄인인걸 금단의 열매를 물어버린나 내목을 조여오는 너 i hate you 360일의 너와 나의 사진첩 이제 모두태워버린다 이제알았니?아마 놀랐을거지 숨겨왔던 나의face 지금까지 싹다poker face무서울거야 3초줄께 달아나든가 퍼렇게 날이선 나의 심장이 너에게 경고해 내 이름 부르지마. 너 부르지마 새하얗게 물거품이된 우리사랑 아름다운이별 이세상엔 없는거야 너 부르지마. 내 이름 부르지마 착한 내안에 괴물을 키워버린너 huh착각하지마 I'm not your hero. You know? Huh 날부르던 드러운입에 드높은 내이름을 담지마라 how! Holdup holdup um 쉿! 아직 안끝났으니깐 잘들어 이제알았니?아마 놀랐을거지 숨겨왔던 나의face 지금까지 싹다poker face 무서울거야 3초줄께 달아나든가 후우 까맣게 타들어간 내심장을 잡아보지만 한줌의 재가되 흩날려 이젠 돌이킬수없어 날카롭게 조각조각난 우리사랑 폭풍처럼 밀려온 빗물에 흘려보낸다 이제 두번 다신 찾을 수 없어 내일이란 것은 없어 Woh uhuh 내 이름 부르지마 Woh uhuh 내 이름 부르지마 Woh uhuh 내 이름 부르지마 Woh uhuh 내 이름 부르지마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