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없는 듯한 너의 그 표정들은 아직까지도 날 oh really don't care 어색해서 일까 내가 싫은 건가 괜히 서운한 맘 커져 물가를 걷는 그 기분과 같은 거야 조심해도 빠질 것 같거든 사실은 신경 쓰여 너의 사스한 얘기도 귀 기울여 널 듣게 되니까 설명하고 싶지 않아 내 기분은 적당한 말도 떠오르지가 않잖아 애매한 거리 그 공간 채우고 싶던 거야 너도 같은 맘으로 느꼈어 시간이 더뎌 대화는 무뎌 오늘도 그저 그렇게 흘러가 every time 널 보면 어색해서 일까 내가 싫은 건가 괜히 서운한 맘 커져 물가를 걷는 그 기분과 같은 거야 조심해도 빠질 것 같거든 사실은 신경 쓰여 너의 사스한 얘기도 귀 기울여 널 듣게 되니까 설명하고 싶지 않아 내 기분은 적당한 말도 떠오르지가 않잖아 애매한 거리 그 공간 채우고 싶던 거야 너도 같은 맘으로 느꼈어 차가워 보여도 사실은 나는 좀 예~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나 봐 어려워 보여도 어쩌면 나처럼 우우~ 후우우~ 설명하고 짚지 않아 내 기분은 적당한 말도 떠오르지가 않잖아 애매한 거리 그 공간 채우고 싶던 거야 너도 같은 맘으로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