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

Leftover

1,799
27
  • 2024.06.17
  • 3:48
AWAで聴く

歌詞

사무치게 그리운 목소리 조각난 그리움의 기억이 쌓인 쓸쓸함의 모서리 끝에 그곳에 아직도 숨 쉬고 있구나 넌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넌 내게 보이지 않는데) 구름 뒤에 있을까? 하지만 난 난 난 모퉁이에 덩그러니 남은 휴지통 하나 네가 버린 상처와 안은 채 살아 버리고 또 비워도 나는 가득 차서 먼 훗날에 말하고 싶었어 네가 버리고 간 쓰레기는 사랑이 되었다고 상처가 마음 위에 자라서 낙엽이 되어 떨어지듯이 지나온 날에 그리운 마음 끝에 바스락거리게 추억이 밟힌다 넌 어디쯤을 걷고 있을까? (넌 내게 보이지 않는데) 구름 뒤에 있을까? 하지만 난 난 난 모퉁이에 덩그러니 남은 휴지통 하나 네가 버린 상처와 안은 채 살아 버리고 또 비워도 나는 가득 차서 먼 훗날에 말하고 싶었어 네가 버리고 간 네 모든 것들이 너의 상처 모두 나에게 버렸으니 괜찮아 너는 어디서라도 행복하길 바라 지독한 감기처럼 아픔이 또다시 쌓인다면 날 생각해 줄래 어떤 내일에도 기다리는 내가 있다고

このアルバムの収録曲

このページをシェア

JxW (SEVENTEEN)の人気曲

JxW (SEVENTEEN)のアルバム

JxW (SEVENTEEN)
の他の曲も聴いてみよう
AWAで他の曲を聴く
はじめての方限定
1か月無料トライアル実施中!
登録なしですぐに聴ける
アプリでもっと快適に音楽を楽しもう
ダウンロード
フル再生
時間制限な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