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のこと 보고 싶어 届かない 그 미소는 まるで夢の中の star 触れたくて 또 멀어져 時間が止まれば 좋을 텐데 言えなかった 그 말, “好きだよ” 다 알고 있었어 이 사랑은 안 될 거라는 걸 だけど 너만, 너만 생각나 忘れようとしても 또 떠올라 夢じゃなく 현실이었으면 どれだけ良かったのに 夜空に浮かぶ your face 遠ざかるほど 선명해져 내 맘을 모를 거야 言えないまま 또 하루가 지나 ねぇ あの時 한마디 “好き”って言えてたら 달라졌을까 우리 둘 사이 이젠 물어볼 수도 없지만 너만, 너만 내 맘에 살아 壊れそうなくらい 사랑했어 夢の中でも 네 이름 불러 叶わなくても 널 놓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