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참고 참았던 눈물이 멈추질 않았어 그동안 외면하고 있던 너를 마음껏 떠올렸어 오래된 저 기억들을 억지로 참아내고 있었어 자꾸만 너를 찾게 되면 볼 수 없단 걸 잊을까 봐 너를 외면하려고만 했던 내가 미워 마음껏 슬퍼해도 된다고 말해 멈추지 않았어 우리가 가진 시간은 계속해서 가고 있어 내게 말을 해줄래 우린 멈추지 않았어 너와 나 우리 시간은 계속해서 가고 있어 간직되고 있어 오래된 사진첩 속에 네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 억지로 나의 마음을 모두 숨기고만 있었어 너를 외면하려고만 했던 내가 미워 마음껏 슬퍼해도 된다고 말해 멈추지 않았어 우리가 가진 시간은 계속해서 가고 있어 내게 말을 해줄래 우린 멈추지 않았어 너와 나 우리 시간은 계속해서 가고 있어 간직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