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い夜を彷徨ってた 目指す場所も忘れかけてたの 地図も持たずに走り出したまま ひとり、星を探してた 前も見えなくて まるで時が止まるような 孤独に包まれた闇の中で ぽつり輝いた 見つめてこの瞬間を 感じて心を どんな波も君を彩るから 伸ばしてその手を 掴んで欠片を どんな朝もどんな夜も君を 照らすから 未来へ 어느새 하늘에 해가 떠오르고 보이지 않던 길이 펼쳐져 이제 지도 따윈 버리고 달려봐 맘 가는 대로 새로운 시작이 너를 기다려 그리던 그 미래에 가까워지고 있을지 지금은 모를지라도 외로웠고 아팠던 날들이 너를 비출 테니 바라봐요 이 순간을 느껴봐요 그 마음을 언젠가 다가올 그 어떤 파도도 이겨낼 거야 伸ばしてその手を 掴んで欠片を どんな朝もどんな夜も君を 照らすから 未来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