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난 why why why 매일 밤 천장만 바라보다가 아이 아이야 너 땜에 애만 태우는지 그렇게 알아달라고 눈치를 줘봐도 전혀 알지 못하는데 넌 왜 그걸 몰라 (oh no) 난 정말 너뿐인데 장난 아닌데 지금 내 눈에 좋아한다 써져 있는데 Why don’t you feel it 이미 얼굴에 티 날대로 나고 있는데 너 계속 애매하게 (애)매하게 웃으며 넘길 거야? 그렇게 (또) 그렇게 너 맨날 이럴 거야? 커져만 가는 내 맘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I can’t stop loving you) 이런 내 맘 포기해버릴까 며칠 밤을 뜬눈으로 고민해봐도 안돼 안돼 너 때문에 시선이 딴 데 못 가 니 맘을 알아보려고 말을 꺼내봐도 농담처럼 넘기는데 넌 왜 그걸 몰라 (you know) 난 너만 보고 있는 걸 장난 아닌데 지금 내 눈에 좋아한다 써져 있는데 Why don’t you feel it 이미 얼굴에 티 날대로 나고 있는데 너 계속 애매하게 (애)매하게 웃으며 넘길 거야? 그렇게 (또) 그렇게 너 맨날 이럴 거야? 커져만 가는 내 맘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I can’t stop loving you) 결국 쓸데없는 얘기만 듣다가 (얘기만 듣다가) 웃으며 널 보낸 나 왜 이러는데 oh 장난 아닌데 지금 내 눈에 좋아한다 써져 있는데 Why don’t you feel it 이미 얼굴에 티 날대로 나고 있는데 너 계속 애매하게 (애)매하게 웃으며 넘길 거야? 그렇게 (또) 그렇게 너 맨날 이럴 거야? 커져만 가는 내 맘 제발 어떻게 좀 해줘요 (I can’t stop loving you) (I can’t stop loving you) (I can’t stop lov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