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

Sweet Rain

Track byPLAVE

105
4
  • 2026.10.12
  •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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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詞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걷다 결국 보이지 않았던 도착점에 우린 서 있어 잘 지내야 해 잔잔하게 쌓여왔던 파도에 무너진 모래성 고장 난 시소는 내게만 기울고 모질던 말들에 상처만 돼버린 거야 뒤늦게 널 돌아보니 왜 이제서야 보이는 걸까 넌 너보다 나를 사랑했다는걸 푸른 하늘에 단비처럼 나에게로 찾아와 줬던 우연의 시간들은 자꾸만 거꾸로 흐르고 있어 우산을 접어 이 비를 맞았다면 우린 어땠었을까 기억들의 퍼즐을 하나둘 모아 우리가 그렸던 페이지를 읽어 보았어 아득했던 너의 그 미소를 난 지켜주지 못했네 고쳐진 시소는 내게만 기울고 너 없는 세상은 텅 빈 반대편만 같아 뒤늦게 널 돌아보니 왜 이제서야 보이는 걸까 난 나보다 너를 사랑했다는걸 푸른 하늘에 단비처럼 나에게로 찾아와 줬던 우연의 시간들은 자꾸만 거꾸로 흐르고 있어 우산을 접어 이 비를 맞았다면 우린 어땠었을까 길을 잃은 내겐 너는 찬란했던 사계절이었어 당연한 줄만 알았던 너란 기억의 끝에 달려가고 있어 돌아갈 주소도 모른 채 늦었겠지만 푸른 하늘에 단비처럼 나에게로 찾아와 줬던 우연의 시간들은 자꾸만 거꾸로 흐르고 있어 우산을 접어 이 비를 맞았다면 우린 어땠었을까

5曲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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