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여전해 가끔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자 속에 살아 말할 사람이 없어 어떤 얘기도 좋아 그저 내 눈을 놓치지 않을 괜찮다고 생각해? 그건 진짜가 아니야 끝나지 않는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줘 넌 멈추지도 않고 점점 내게 오니까 깊고 푸른 바다에 빠져버리고 싶어 헤엄칠 줄은 모르니까 네가 잘 잡아줘 어디로 가야 할지 도저히 모르겠어 밖으로 나갈 출구를 알려줘 괜찮다고 생각해? 그건 진짜가 아니야 끝나지 않는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줘 넌 멈추지도 않고 점점 내게 오니까 깊고 푸른 바다에 빠져버리고 싶어 헤엄칠 줄은 모르니까 네가 잘 잡아줘 끝나지 않는 노래를 계속해서 불러줘 넌 멈추지도 않고 점점 내게 오니까 깊고 푸른 바다에 빠져버리고 싶어 헤엄칠 줄은 모르니까 네가 잘 잡아줘